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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제주 동쪽 가성비 헤메샵 화답 메이크업 내돈내산 만족 후기 작성일 2026-06-21 05:20
글쓴이 조회수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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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앤아버 출장 중 주말을 틈타버스 타고 시카고로 1박2일 여행 다녀온 후기​처음에는 시카고 혼자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했는데,결과적으로는 회사 동료분과 함께 다녀오게 되었어요.​그치만 혼자 여행을 기준으로 계획했던 일정이라여자 혼자 앤아버-시카고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도참고가 될 만한 포스팅일 것 같습니다 :)​​​​앤아버 ➡️ 시카고버스 타고 이동시카고 FlixBus 탑승 후기앤아버에서 일리노이주 시카고까지는차로 4시간 정도 걸리는데요,미국 땅덩이 치고는 멀고도 가까운(?)시카고까지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총 3가지가 있습니다‼️​✅ 비행기 (1시간)✅ Amtrack 기차 (4시간)✅ FlixBus 버스 (4시간)​비행기가 제일 편하긴 하겠지만 비용이 가장 비싸고,또 앤아버에서 디트로이트 공항까지 이동한 뒤수속까지 하는 시간을 생각하면생각보다 메리트가 없더라고요.​다음으로 시카고/앤아버 여행 때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방법이Amtrack 기차인데요!​저도 처음엔 암트랙을 이용하려 했지만,하루에 3편 정도만 운행되고시간대별로 가격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ㅠㅠ​특히 제가 이용하려던 일정인✔️토요일 오전 앤아버 출발✔️일요일 저녁 시카고 출발​가장 인기 시간대 조합이다 보니기차 왕복 비용만 30만원 가까이 나와,,​​고민 끝에 FlixBus를 이용했습니다플릭스 버스도 시간대별로 가격차이가 있었는데역시나 제가 선택한 시간대가 제일 비쌌구요 ^_ㅠ ㅎㅎ​그래도 왕복 모두 좌석 지정 포함해서13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.​​버스 시간표​출발 편 토요일 오전8:15 Ann Arbor ➡️ 11:25 Chicago Bus station​도착 편 일요일 오후14:30 Chicago Bus station ➡️ 19:40 Ann arbor​⚠️아 그리고 앤아버랑 시카고랑 시차 있어요.동부/중부로 나뉘어서 시카고가 1시간 느립니다.​​​Ann Arbor flixbus 정류장(=앤아버 암트랙 기차역)Amtrak Station, 325 Depot St, Ann Arbor, MI 48104 미국​앤아버에서 시카고 가는 버스는암트랙 기차역과 타는곳이 같아요.​구글맵에 Amtrack Sation으로 나오는 곳⬆️​​​아침에 버스 시간보다 무려 1시간을 일찍 도착해서7시에 출발하는 Amtrack 기차도 구경하고 ​기차역이라 하기엔 간이역 정도로 규모는 작지만,생각보다 대기실이 깔끔해서 놀랐어요.이른 아침인데도 홈리스도 전혀 없었고화장실도 엄청 깨끗했습니다!​참고로 앤아버 시내에서는 홈리스 한 명도 못 봤어요.앤아버는 미시간 대학교 학생들도 많고,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정말 안전한 동네였습니다.​대합실에 버스 시간표가 표시되긴 하는데,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진 않더라고요.​이날도 버스가 약 15분 정도 지연 도착했는데모니터에는 지연 정보가 따로 표시되지 않았어요.​대신 FlixBus 앱으로는 실시간으로 알림이 오니까미리 앱 설치해 두시는 걸 추천드려요!​​버스가 원래 출발시간보다15분 정도 지각해서 제주출장샵 8시 30분쯤 버스에 탑승했습니다.​주말이라 그런지 탑승객이 꽤 많았고,만석은 아니었지만 80% 정도는 자리가 찼어요.​좌석은 좁고 불편하긴 했지만,자리마다 USB 포트가 있어서핸드폰 충전하며 이동할 수 있는 건 좋았어요.근데 좁은 좌석에서 4시간 버티는 게생각보다 쉽진 않더라고요,, ᄒᄒ아무튼 중간에 휴게소도 한 번 들른 뒤드디어 시카고에 도착했습니다!!​​시카고는 미국의 3대 도시로 불릴 만큼 규모가 크고(미국의 3대 도시는 뉴욕/ 시카고/ LA)​위험한 동네라고 소문이 나 있기는 한데,다운타운 지역은 안전한 편입니다.​다만 조금만 남쪽으로 내려가면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구요.시카고 남부는 우범지대라고 하네요.​​아무튼 시카고 남쪽은 위험해서되도록 가지 말라고 얘기를 들어 알고 있긴 했는데​몰랐는데 도착해서 봤더니시카고 버스정류장이 남쪽 경계지역에 있더라고요;;​​630 W Harrison St, Chicago, IL 60607 미국버스 내리자마자 음산한 기운에 당황​버스 대기실 건물 안에는 경비원이 있어서위험하거나 하지는 않지만​버스 터미널 안팎 풍경은 앤아버와 다르게엄청 지저분하고 어둡고 음산했어요 ;;​그리고 Amtrack 기차역인Chicago Union station 이랑이곳 Greyhound Bus station이지도상으로는 가까워 보여서비슷한 곳인 줄 알았는데,​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하더라구요.(유니온 스테이션은 밝고 안전한 느낌이라 해요)아무튼 같이 출장 온 동료분이랑원래는 대중교통으로 다운타운까지 이동하려 했는데바로 분위기 직감하고 uber 호출했습니다 ㅎ​​버스 터미널에서 시내까지도 거리가 꽤 있어요.시내 교통 체증 감안하면차로 약 20분정도 걸렸어요.​원래는 시카고를 저 혼자 여행,거기다 겁도 없이 금요일 밤에 퇴근하고야간버스 타고 혼자 올라오려고 했는데그랬으면 진짜 무서웠을 것 같아요 ​​아무튼 시카고까지 플릭스 버스 타본 결과​1. 좌석은 좀 불편하긴 하지만생각보다 4시간 버스 탈 만하다!​2. 그리고 버스 터미널 분위기는 다소 어두운 편이지만낮에는 안전하고 또 우버 잘 잡힌다 (?)​3. 대신 금액 차이 별로 없으면 (혹은 돈 많으면)그냥 Amtrack 타는걸 추천한다..!ㅎ​아무튼 확실히 다운타운을 벗어난 남부쪽은치안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.​​시카고 다운타운 점심지오다노스 피자​드디어 도착한 시카고 다운타운 ️River North 지역!​남부 지역과는 차원이 다르게, 화려한 도시 풍경이 펼쳐져 있었어요 ​작년 신혼여행 때 뉴욕을 다녀왔었는데,시카고 역시 '건축의 도시'답게화려한 빌딩 숲의 풍경이 뉴욕과 비슷한 듯하면서도확실히 시카고만의 감성이 느껴지더라고요.그리고 다운타운이 있는 리버 노스 지역은밤늦게까지도 사람이 많고 안전했어요.​다음 날 아침에는 혼자 여기저기 산책하며 둘러봤는데,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여행할 수 있을 만큼편하고 안전하게 느껴졌어요​​걸어가면서 시카고 극장 간판 구경도 해주고 ​175 N 제주출장샵 State St, Chicago, IL 60601 미국​​시카고에 점심쯤 도착해서 배가 너무 고파,숙소에 짐만 놔두고 바로 점심을 먹으러 나갔어요.​​시카고에 왔으니 피자는 꼭 먹어봐야죠 첫날은 시카고 딥디쉬 맛집으로 유명한Giordano's에 다녀왔어요 ⬇️130 E Randolph St, Chicago, IL 60601 미국​​토요일 점심 12시 30분쯤 도착했는데,웨이팅이 있어서15분 정도 밖에서 기다리다 들어갔어요.​그래도 저희는 빨리 들어간 편이었어요.식사 끝나고 나올 때 보니까 줄이 어마어마했습니다 ㅎ​자리에 빨리 앉았다고 좋아했는데,딥디쉬 피자가 나오기까지 45분이 걸렸습니다 ​딥디쉬가 원래 굽는 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리더라구요.다음날 다른 피자집에서도 30분 이상 기다렸어요.​딥디쉬는 조리시간을 기본 1시간 걸린다고 생각하시고식사 시간을 여유롭게 잡으시는 걸 추천드려요.​​저희는 지오다노스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THE SPECIAL 10인치짜리를 주문했습니다.​약 1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영접한 더 스페셜 피자!!일단 양이 진짜 어마무시해요ㅎㅎ ​사이드도 시키고 싶었는데,Deep Dish가 기본 2~3인분인데다,1박 2일짜리 여행이라 피자가 남아도포장해갈 수가 없어서 아쉽지만 피자만 주문했습니다.​​​피자를 서빙해 주시면서직원분께서 첫 번째 조각은 직접 퍼주셨는데치즈가 한가득 들어있어 쭉 늘어나요 ​​​음료는 버드와이저 생맥주를 시켰는데멜론 소다 같은 비주얼의 음료가 나와서 1차 당황 ​​직원분께 여쭤보니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효모 때문이라 했었나 (?)아무튼 색은 초록빛을 띠지만저희가 아는 버드와이저랑 똑같다고 하더라고요.​한 입 마셔보니정말 버드와이저 맛이 나서 신기했어요 ㅎㅎ​비주얼이 좀 신기하긴 하지만,​아무튼 초록색 맥주와 함께한Chicago Deep Dish의 소감은 진짜 진짜 맛있다 ‼️간혹 한국인들 리뷰 중에Giordano's 가 별로였다는 글이 있어서반신반의하면서 갔었는데,​생각보다 많이 짜지 않고 그냥 짭짤한 피자 느낌이라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.​특히 안에 들어간 치즈와 피망 조합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(피망조아파 ㅎ)​다음 포스팅에서 따로 리뷰하겠지만,다음 날 한국인들 리뷰가 많았던Lou Malnati's 피자집도 가봤거든요. (다음 포스팅에)​근데 제 입맛에는 지오다노스 피자가 훨씬 더 맛있었어요!지오다노스는 전형적인 미국 스타일,루 말나티즈는 약간 퓨전식 느낌이었어요.​아무튼 음식은 개인 취향이기에지오다노스 딥디쉬 스타일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!​대신 단점은 치즈가 너무 많아서 금방 물림,,ㅎ2조각이 최대치,, 2개만 먹어도 배불러요 ㅠㅡㅠ​저희는 남길 수가 없어서 세 조각씩 배 터지게 먹었는데주변 테이블 보니까 남은 거 전부 포장해 가시더라고요.​​밀레니엄 파크 &amp클라우드 게이트(The bean 더 빈)피자를 먹었으니 산책도 할 겸시카고의 명물인 Cloud Gate로 향했습니다.​​클라우드 제주출장샵 게이트는 밀레니엄 공원 안에 있는콩 모양의 은색 조형물인데요.진짜로 조형물 이름도 'The bean'더 빈 입니다 ㅎㅎ201 E Randolph St, Chicago, IL 60602 미국​시카고에 있는 1박 2일 동안 다행히 날씨가 너무 좋아서걸어 다니며 구경하는도시 풍경이 너무너무 예뻤어요 ✨그리고 생각보다 트럼프 타워가시카고의 랜드마크입니다어딜 가든 잘 보여요 ☺️ㅋ​​참고로 3월 말의 시카고는 윈드 시티라는 별명답게생각보다 엄청 추웠어요. 코트 필수!코트 입고 유랍선 탔는데도너무 추워서 감기 걸릴 뻔했어요 ㅎㅎ(밤낮 일교차가 커요)​​이게 바로 그 유명한 The bean ‼️​​솔직히 왜 유명한 건지 살짝 의문이긴 했지만 ㅎㅎ일단 유명하다 하니 사진도 찍어보구요 ​​셀카 찍는 사람, 틱톡 찍는 사람 등등클라우드 게이트 주변은사진 찍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!​아, 그리고 여기 밀레니엄 파크 주변 노점상에서더 빈 미니어처를 팔고 있었는데그 하찮고 귀여운 아이템이 뭐라고자꾸 생각나고, 안 사온게 후회돼요 ㅠㅡㅠㅋㅋ​다운타운 안에 다른 기념품 숍에서도 팔 줄 알고 안 샀는데다른 곳에선 못찾았어요 넘 아쉽,,시카고 공항 갔으면 있었을라나,,,​다음에 더 빈에 다시 가게 된다면노점상에서 꼭 더빈 미니어처를 사올 것입니다! ㅎㅎ​​​밀레니엄 파크 바로 옆에는Art Institute of Chicago시카고 미술관이 있더라구요!111 S Michigan Ave, Chicago, IL 60603 미국​입장료가 꽤 비싸서 안에 전시까지 관람하진 않았는데,​아니 글쎄..시카고 미술관 메인 전시관에서한국 국보 특별전을 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?!​미술관 입구에 포스터도 크게 걸려있고,기념품샵에 들어가 보니한국 작품이 메인으로 진열되어 있었어요.​의도치 않게 체감한 한국의 위상,,​​​근데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,, (3월 말)주말이라 그런지 이날 밀레니엄 파크 근처에서대규모 시위를 하고 있더라구요.​시위에 참석한 사람들이 정~~말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.도로도 통제되고, 거리에 사람이 너무 많고 정신없어서미술관 옆 공원 산책은 포기하고바로 리버워크쪽으로 이동했어요.​​​시카고 리버워크 산책미국 60601 일리노이 시카고​리버워크 산책길은 생각보다 조금 휑하더라구요 (?)​​저는 푸르른 잔디에 평화로운한강 산책로 같은 분위기를 기대했는데,​아직 겨울이라 그런지 노천카페도 다 닫고조금 황량한 느낌이었어요.​여름에는 리버워크쪽 레스토랑들이야외 테이블도 펼쳐놓고여유롭게 쉴 수 있는 것 같아 보였는데,겨울이라 그런지 식당들이 다 휴업 중이더라고요.​참고로 제가 생각하던 분위기의 산책길은네이비 피어를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!​다음날 아침에 피어 산책을 다녀왔는데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건 다음 포스팅에 남겨볼게요​낮 12시에 시카고에 도착해서여기까지 보고 나니 오후 3시쯤 되었어요.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안 가서 당황​겨울이라 그런지 춥고,,생각보다 할 게 많지는 않아서 ㅎㅎ체력 제주출장샵 보충 겸 숙소에서 잠깐 쉬다가​시카고 여행의 하이라이트인건축 크루즈를 하기 위해예약 시간에 맞춰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​​시카고 리버 크루즈웬델라 건축 투어​제가 묵었던 호텔이 위치가 정말 좋아서유람선 탑승 장소까지 도보 10분 거리였거든요.(숙소 리뷰는 다음 포스팅에 따로 남겨볼게요!)​​​시카고에 오면 건축 유람선 투어는 꼭 해야 한다 그래서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요.​시카고 강에 리버 크루즈 업체가 정말 다양한데,저는 그중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인Wendella Tours &ampCruises웬델라 투어로 예약했습니다. (내돈내산)​처음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려 했는데현대 프리비아랑 아고다 앱에서티켓을 더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한국 여행사 앱으로 예약했어요.​※웬델라 보트 투어 공식 홈페이지 ⬇️Learn about Chicago's skyline — Experience a Chicago tradition from the best seat in the house. Book a Chicago boat tour.​웬델라 사이트 들어가 보시면90 Minute Chicago River Architecture Tour​저는 이 90분짜리 투어를 이용했고요.투어 클릭해서 시간표랑 티켓 가격 확인하신 후에다른 여행 앱이랑 가격 비교해 보시면 좋아요!​또 여행 앱에는 시카고 리버 크루즈 검색하면다양한 상품이 나오는데, 업체명이 잘 안나오더라구요.저는 집합 장소 보고 웬델라 투어가 맞는지 확인했습니다.​계절별로 투어 시간이 조금씩 달라지는데보통 마지막 타임이 선셋을 볼 수 있어서 인기가 좋아요.​저는 3월 말 기준 마지막 타임인저녁 18:00 로 예약했습니다.​​아무튼 예약 페이지에 집합 장소가 애매하게 적혀 있어서긴가민가한 상태로 찾아갔는데요,보트 출발 15분 전인데도 사람이 한 명도 없더라구요..?​느낌이 이상해서 그 앞에 서 있던 직원분께 여쭤보니,옆에 있는 팻말을 가리키면서보트 탑승은 저쪽으로 걸어가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?! ​그리고 그곳으로 이동했더니어마어마한 대기 줄이 있었습니다..ㅋㅋ집합 장소 헷갈리시면 그냥 직원분께 물어보세요.​참고로 좋은 자리 앉고 싶으시면보트 출발 30분 전에는 도착해 계시는 걸 추천드려요.​저희는 장소를 착각하는 바람에거의 맨 마지막으로 보트 탑승했어요 ㅠㅡㅠㅎㅎ​그래서 2층 자리는 못 앉을 줄 알았는데운 좋게 사이드 쪽 빈자리가 생겨 앉을 수 있었습니다.​리버 크루즈는 선셋 시간대가 인기가 가장 많다 보니제가 예약한 저녁 6시 타임은 만석이었어요.​​잠시 후 가이드분의 설명과 함께 시작된보트 투어​​리버워크를 걸어서 산책할 때와는 다르게,보트를 타고 빌딩들을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보니까느낌이 훨씬 색다르고 멋있더라고요 ️​그리고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건축물들의 의미를 알게 되니 생각보다 꽤 재밌었어요.​근데 단점은.. 무지막지하게 추웠습니다 ❄️여행 둘째 날에는 날씨가 좀 풀려서 따뜻하긴 했는데,첫째 날에는 두꺼운 제주출장샵 스웨터에 코트까지 입었는데도강가 바람은 너무너무 춥더라구요.​결국 너무 추워서 30분 있다 못 참고실내로 들어왔어요.​다른 관광객들도 모자에 목도리까지단단히 챙겨 입으셨더라고요.​3~4월에 시카고 가시는 분들은일교차도 크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건축 크루즈 유람선 위에서 체감온도가 훨씬 낮아요.겉옷을 꼭 따뜻하게 챙기세요!​​​보트 투어가 90분으로 생각보다 길더라구요.​제가 간 코스는 시카고 강을 따라 남쪽 방향까지쭉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코스였어요.​유람선이 시카고 남부쪽에 내려갔을 때 보니south 역에 차이나타운이 엄청 크게 있더라구요?! ⬆️​차이나타운 갈 때는 차 타고 가는 것보다웬델라 보트 타고 가는게 더 빠르다고 해요 ㅎㅎ​아무튼 차이나타운까지 설명을 듣다가너무 추워서 버티질 못하고실내로 들어와 몸을 녹이며 쉬다가,일몰 시간쯤 다시 밖으로 올라갔더니..!​​화려한 건축물 사이핑크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 ​시카고는 날씨 운이 좋아야 볼거리가 많다고 하던데,정말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.​정말 운 좋게 날씨 좋은 날 여행을 했더니배 위에서 바라본 하늘이 너무너무 예뻤어요.​찰나의 핑크빛 노을이 지나가기 전배 위에 탄 사람들 모두가 감탄하며사진 찍기에 바쁜 순간 ​잠시 후 핑크빛 노을이 끝나고 나면,​화려한 시카고의 빌딩 야경이 눈앞에 펼쳐졌는데,정말 너무너무 황홀하게 예뻤어요 ​이 풍경 하나만으로도리버 크루즈가 아깝지 않을 정도였어요.​시카고 가시는 분들은 건축 투어 꼭 하시고,가능하시면 해 질 녘에 맞춰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!시카고 야경이 정말 너~~~무 예뻤어요 ​​시카고 재즈 바feat. 예약 필수.. 웨이팅 포기몰랐는데, 같이 여행 온 동료분이 말씀해 주시길시카고가 재즈바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도시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느낌 ㅎㅎ​그래서 리버 크루즈 종료 후재즈바에 가보려고 했는데예약을 안 해서 대기가 너무 길어 결국 포기했습니다 ​시카고 재즈바 가실 분들은꼭꼭 예약하고 가세요 ㅎ 특히 주말엔 필수!​어쩔 수 없이 맛집이라도 갈까 했는데,강바람을 너무 오래 맞았더니 몸이 너무 춥고 지쳐서따뜻한 국물이 절실하게 생각나더라구요 ㅎ(아시안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,,)​​넘 피곤해서 근처에 보이는 아무 라멘집이나 찾아 들어갔는데 6 W Hubbard St, Chicago, IL 60654 미국아니 요즘 서양인들 사이에서도아시안 음식이 인기인가 봐요.여기도 웨이팅 하고 들어갔어요 ​아 근데 라멘 맛있었습니다 맛집이긴 했어요ㅎㅎ​일본식 다찌 형태의 바 좌석도 있고,​안쪽에는 한국 만화 카페처럼벌집 모양으로 테이블이 배치된꽤 독특한 분위기의 일식집이었어요.​​매콤한 돈코츠 라멘 한 그릇 먹고추위가 싹 녹았습니다 ㅎㅎ​역시 추운 날에는 따뜻한 라멘 국물이 최고죠 ​시카고 화려한 밤거리를 좀 더 구경하면 좋았을 텐데이날 체력 이슈로 결국 저녁 8시에 일정 종료하고호텔 가서 기절했어요​이렇게 시카고 1박 2일 여행1일차 리뷰를 마무리해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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